저PBR 기업 명단 공개 후 시장 반응 및 전문가 의견
저PBR 관련 제도 발표가 단기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근본적인 기업가치 개선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중요합니다.
요약
한국거래소가 저주가순자산비율(PBR) 기업 명단을 공표한 후, 해당 명단에 오른 종목 중 상당수가 주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현대제철, 롯데쇼핑, 이마트 등 일부 종목에서 두드러진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거래소는 공표 대상 기업 중 83.3%가 전일 대비 상승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이 제도 자체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명단 공개를 넘어, 기업들이 자본효율성을 높이고 주주가치 개선을 위한 구체적이고 일관된 행동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PBR 개선을 위해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계획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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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저PBR’ 꼬리표 달더니… 4곳 중 3곳 주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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