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결제주기 'T+2'가 'T+1'로 단축, 2028년 시행 예정
주식 매도대금 수령 시점이 빨라지면서 투자자들의 자금 운용 계획 및 관련 대출 상품 변화를 주시해야 합니다.
요약
한국 주식 시장의 결제주기가 기존 T+2일에서 T+1일로 단축되는 로드맵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주식 매도대금을 거래일 다음 영업일에 바로 인출할 수 있게 하는 변화입니다. 이번 개편은 1972년 이후 50여 년 만의 변화로, 당초 유럽의 2027년 전환에 맞추려 했으나, 해외 투자자의 시차 및 전산 준비 부담 등을 고려해 2028년 시행으로 시점이 늦춰졌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의 요구가 반영된 이번 변화로, 매도대금담보대출 금리 인하 등 투자자 편의 개선책도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관련 시스템 개편은 2028년 1분기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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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주식 판 돈 다음날 입금 2028년부터 …'T+1' 도입 늦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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