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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 자금, 해커 지갑에서 소액 송금 및 홍보 활동 포착

대규모 해킹 피해 자금이 여러 지갑으로 분산된 상황이므로, 자금 추적 및 시장의 불안정성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탈취된 비트코인 1만 8270개가 보관된 지갑으로 소액 송금이 지속적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와줘 형제'와 같은 메시지나 자금 세탁 제안, 특정 토큰 홍보 내용 등이 포함되어 지갑이 공개 게시판처럼 활용되고 있습니다. 바이낸스는 지난달 대규모 해킹으로 약 63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잃었으며, 이 중 비트코인 1만 8270개가 피해 자산에 포함되었습니다. 공격자는 탈취 자금을 여러 지갑으로 분산시키는 '필 체인'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을 배후로 지목했으며, 자금 세탁이 이더리움 등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바이낸스는 피해 자금 동결 및 이용자 보호 기금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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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바이낸스 해커 지갑에 돈 보내는 사람들…“도와줘”부터 자금세탁 제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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