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5사, 주주환원 최저 수준…AI 인프라에 집중 투자
대형 기술주들이 AI 인프라 투자에 집중하며 주주환원 여력이 감소하는 추세가 확인됩니다.
요약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메타플랫폼, 오라클 등 미국 빅테크 5개사가 1~9월 기준, 사상 최대 현금흐름을 기록했으나 주주환원 비율은 15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창출된 현금흐름의 9.3%만을 배당 및 자사주 매입에 사용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27.4% 대비 큰 폭의 감소입니다. 현금흐름 자체가 전년 대비 29% 증가한 5,429억 달러로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AI 인프라 투자에 5,569억 달러를 지출하며 잉여현금흐름(FCF)은 140억 달러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특히 자사주 매입 규모는 전년 818억 달러에서 136억 달러로 83%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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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미 빅테크, 주주환원 15년만에 최저…AI 인프라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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