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업계, 미국 중간선거에 대규모 정치자금 투입
미국 정치권의 규제 움직임이 코인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주요 법안의 진행 상황을 주시해야 합니다.
요약
미국 디지털자산 업계가 다가오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친(親) 디지털자산 성향의 의회 세력 확보를 위해 약 1억 7,600만 달러 규모의 선거자금을 투입했습니다. 업계 최대 정치활동위원회인 페어셰이크가 자금 투입의 주체로, 전체 지출의 상당 부분을 특정 상원의원 후보의 당선 저지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오하이오주 상원 선거에서 민주당 셰러드 브라운 전 상원의원 저지에 약 5,600만 달러가 사용되었습니다. 업계는 디지털자산 규제 권한을 명확히 하는 '클래리티법' 통과를 주요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업계는 2025년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법' 제정 이후 클래리티법 통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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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디지털자산 업계, 셰러드 의원 저지 등 미국 중간선거에 1억7600만달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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