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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 후 출금 재개했으나 순유출액은 36억 달러

대형 거래소의 보안 이슈와 자금 이동 추이를 통해 시장의 신뢰도와 자금 흐름의 안정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바이낸스는 약 63억 달러 규모의 해킹 사고 이후 출금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재개했습니다. 2일 기준, 출금 서비스를 재개한 후 9시간 30분 동안 약 46억 4900만 달러가 출금되었고, 입금액 10억 1000만 달러를 제외한 순유출액은 약 36억 4000만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바이낸스 전체 자산의 약 2.1% 수준입니다. 거래소 측은 초기 출금 급증세가 둔화되며 정상적인 온체인 활동 수준으로 안정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바이낸스는 핫월렛 해킹으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주요 자산을 도난당했으며,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을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향후 출금 전면 정상화와 준비금 검증 결과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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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63억달러 해킹” 바이낸스, 출금 재개 후 36억달러 순유출…“자금 이탈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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