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시장, 경쟁력 무게중심이 배터리 외 시스템으로 이동
ESS 시장 성장에 따라 배터리 셀 기술 외 시스템 통합 및 운영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요약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은 2035년까지 약 2.6배 성장할 전망이며,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연계된 UPS용 ESS 시장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현재 시장은 중국 기업들이 83.6%를 점유하며 주도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과 유럽연합(EU)의 규제 강화로 인해 현지 생산 및 비중국계 공급망 확보가 중요해졌습니다. 보고서는 ESS 경쟁력이 배터리 셀 제조를 넘어 전력변환시스템(PC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배터리 외 구성요소에 집중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시스템 통합(SI) 역량과 운영·유지보수(O&M)를 통한 수익원 다변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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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中이 84% 장악한 ESS 시장…승부처는 배터리 밖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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