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장 결제주기 'T+2'에서 'T+1' 단축 로드맵 발표
결제주기 단축은 투자자 자금 회전 속도를 높여 자금 운용 및 미수거래 관행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요약
한국거래소는 증권시장 결제주기를 기존 'T+2'에서 최대 2028년 중 'T+1'로 단축하는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결제 위험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시장 선진화 과제입니다. 결제주기가 단축되면 주식 매도자는 대금을 하루 일찍 수령하게 되며, 미수거래의 대금 납부 및 반대매매 시점도 하루 앞당겨집니다. 또한, 주식 매수자는 배당 등 권리 확보를 위한 기준일이 변경됩니다. 이 변화는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이 이미 추진 중인 추세에 발맞춘 것으로, 금융권 전반의 시스템 및 업무 체계 개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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