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실적 부진 속 주주환원 강화…목표가 2만3천원 유지
실적 부진에도 자사주 소각 및 배당 유지 의지를 보이는 점은 주주 가치 제고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요약
유진투자증권은 제일기획이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비 축소로 인해 3분기 및 4분기 실적이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올해 3분기 및 4분기 매출은 1조 390억 원, 영업이익은 770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습니다. 특히 해외 매출총이익은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역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증권사는 내년 영업이익은 2,830억 원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제일기획은 향후 1년간 총 1,4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을 발표했으며, 배당금 유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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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제일기획, 실적 부진에도 주주환원 강화…목표가 2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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