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상장 규제 논란, 대기업 해외 자금 조달에 제동
국내 기업의 해외 자금 조달 시 중복상장 규제 이슈가 신사업 추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요약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나스닥 IPO를 포기하면서 대기업들의 해외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중복상장 규제가 반도체나 로봇 등 신사업의 공격적 확장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LS그룹은 미국 상장 계획을 철회했고, HD현대그룹 역시 로봇 사업 부문 상장을 사실상 중단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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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중복상장 논란에…비상 걸린 해외 자금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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