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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F, 북한 '고위험국' 유지 및 가상자산 집중 점검 승인

FATF의 가상자산 부문 집중 점검 승인은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환경 변화를 예고합니다.

요약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체(FATF)가 북한을 '고위험 국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5기 1차 FATF 총회에서 확인된 내용입니다. FATF는 자금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 방지 국제 기준 이행 여부를 평가하며, 북한, 이란, 미얀마는 각각 '대응조치 대상' 또는 '강화된 고객 확인 대상'으로 남았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가상자산 부문에서 FATF 기준 이행 격차 해소를 위한 새로운 집중 점검 작업이 승인되었다는 것입니다. 한국 역시 이 보고서의 이행 현황 보고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관련 결과는 내년 6월 총회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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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북한, 자금세탁·테러자금 '고위험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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