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151개사 '꼬리표' 부여
PBR이 낮은 기업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가치 제고 노력이 주가에 미칠 영향을 주목해야 합니다.
요약
한국거래소는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상장사 151개사에 '저PBR' 꼬리표를 붙입니다. PBR은 주가를 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1배 미만은 주가가 장부상 가치보다 낮게 거래됨을 의미합니다. 이번 명단에는 이마트, 현대제철, 한화생명 등 시가총액 1조원 이상 기업이 포함되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저PBR 요건을 충족한 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에 대해 PBR 개선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금융위원회는 기관투자자의 주주 관여를 촉진하는 스튜어드십코드 가이드라인 개정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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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한화생명·현대제철·롯데케미칼·롯데쇼핑·이마트…‘저PBR 기업’ 꼬리표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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