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공개매수제 논란, 주주 평등 원칙 강조 목소리 높아
의무공개매수제 도입 시 대주주와 일반주주의 매각 기회 형평성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습니다.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의무공개매수제 도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묻자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반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대주주의 지분 전량 매각이 어려워 M&A 위축 우려를 언급하며 대주주 지분 우선 매수 후 남은 물량만 일반주주에게 안분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투자자는 주주 평등 원칙을 근거로, 대주주와 일반주주 모두에게 동일한 매각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운용사 대표는 대주주 우선 매수 시 일반주주가 보유 주식 10주 중 1주만 매각할 수 있다는 구체적 수치를 제시하며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미 대주주 선행매수 방식에 반대하는 공동성명과 국회 청원 등 반대 여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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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李대통령 의무공개매수 질문에 '개미들 성토'…운용사 대표도 공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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