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탈취 자산 90% 보충 완료…1일 입출금 재개
대형 거래소의 자산 보전 노력과 입출금 재개 일정은 시장의 신뢰 회복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요약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대규모 해킹으로 탈취된 자산 중 90%를 자체 자금으로 보충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주요 가상화폐 10종에 대해서는 준비금 확보가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10%는 장내외 거래를 통해 물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자금 보충에는 자체 비상 기금(SAFU), 선물 보험기금, 사내 유보금 등이 동원되었습니다. 바이낸스는 투명성 확보를 위해 자산 증명 스냅숏을 찍었으며, 이용자는 11월 3일부터 예치 자산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출금 서비스는 다음 달 1일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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