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긴급기금, 약속된 피해액 대비 낮은 수준 확인
대형 거래소의 자금 확보 및 보상 능력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대응 과정이 중요합니다.
요약
바이낸스가 약속했던 63억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 보상과 관련하여, 이용자 보호기금(SAFU)의 실제 가용 자산 규모가 확인되었습니다. 블록체인상에서 확인된 SAFU 자산은 약 11억 7,000만 달러 수준으로, 이는 전체 피해액의 20%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바이낸스는 회사 자금으로도 보전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일부 탈취 자산은 동결된 상태입니다. 다만, 이 동결 자산이 즉시 회수 가능한 자금인지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남아있습니다. 바이낸스는 출금 서비스를 11월 1일 재개할 예정이며, 향후 실제 보상 절차가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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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63억달러 보상한다더니”…바이낸스 긴급기금, 피해액 20%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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