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분기 노동비용지수 발표: 임금 상승률 둔화 확인
임금 상승률 둔화는 기업 비용 압박 완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요약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9월까지의 고용비용지수(ECI)에 따르면, 3분기 총보상비용 상승률은 전분기 대비 0.8% 상승하며 이전 분기(0.9%)보다 둔화되었습니다. 임금 및 급여 상승률은 전분기 0.9%에서 0.7%로 하락했습니다. 다만, 12개월 기준 총보상비용 상승률은 3.4%를 유지했습니다. 민간 산업 근로자의 물가 반영 실질 임금·급여는 12개월 동안 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기업의 인건비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연준은 물가 수준이 여전히 높다고 언급하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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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미국 3분기 노동비용 0.8% 상승…임금 오름폭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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