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4분기 수익성 어려워도 EV 전략은 유지
원자재가 및 지정학적 리스크로 단기 수익성 압박이 예상되나, 장기적인 전기차(EV) 전략은 고수할 방침입니다.
요약
기아는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부담 등으로 인해 4분기 수익성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은 1조 8,1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3% 증가했으나, 시장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는 원자재가 상승 및 중동 분쟁 장기화 여파 등이 영향을 준 결과입니다. 다만, 기아는 국내외 전 지역에서 판매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연간 판매 목표는 유지할 계획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 시장 등에서 생존을 위해 EV 전략은 유지하며, 2~3년 내 원가 절감을 통해 HEV처럼 수익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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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기아 "4분기 수익성 반등 쉽지 않아…EV, 2∼3년내 수익성 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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