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3분기 영업이익 49% 증가 및 수주잔고 역대 최고
중공업 부문의 높은 수주 증가율과 수익성 개선 여부를 통해 향후 실적 모멘텀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효성그룹 지주회사인 ㈜효성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8% 증가한 1,753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액 역시 14.2% 증가한 6,99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효성중공업은 3분기 신규 수주액이 3조 2,3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2% 급증하며, 올해 누적 수주 잔고는 18조 9천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미국 등지에서 고수익 수주가 증가한 덕분입니다. 효성티앤씨 역시 영업이익이 96.4% 증가하며 실적 개선세를 보였으나, 일부 부문은 원가 상승 등으로 수익성 둔화 요인도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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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효성 3분기 영업익 49% 증가…중공업 수주잔고 19조 역대 최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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