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북한 해킹 조직에 63억 달러 규모 가상자산 탈취
대형 거래소 해킹 사건은 시장 전반의 보안 리스크와 규제 강화 필요성을 재확인시켜 줍니다.
요약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약 63억 6천만 달러(약 8조 5천억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탈취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보안 업체 TRM랩스는 북한 해킹 조직의 소행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번 피해액은 과거 바이비트 해킹 사건의 4배 이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공격은 10개 블록체인 지갑에서 발생했으며, 이더리움의 'EIP-7702' 기능 악용 및 핫월렛 서명 시스템 침해가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바이낸스는 초기 조사 결과 개발자 노트북 침해 가능성을 언급하며, 현재 입출금을 일시 중단하고 이용자 보호기금으로 손실 보전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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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TRM랩스 "북한, 바이낸스서 63억6천만달러 탈취…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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