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ESS 호조로 실적 개선 국면 진입, 목표주가 상향
북미 시장 중심의 ESS 수주 증가와 인플레이션 감축법(AMPC) 수혜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요약
대신증권은 삼성SDI가 북미 시장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 및 출하 급증에 힘입어 실적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74만원에서 7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조 6856억원(YoY 53.5% 증가), 영업이익 4078억원(시장 컨센서스 대비 2배 이상)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특히 ESS 사업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4조 4099억원, 영업이익 3619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주도했습니다. 삼성SDI는 미국 전력용 시장에서 누적 60GWh 이상의 ESS 수주를 확보했으며, 4분기부터 미국 현지 라인에서 LFP 배터리 양산 및 출하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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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삼성SDI, ESS 사업 호조로 실적 개선 국면 본격화…목표가↑"-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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