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산업생산, 15년 6개월 만에 최대 폭 증가
반도체와 자동차가 생산을 견인했으나, 전 산업으로의 확산 여부와 업종별 편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지수는 122.7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3.0% 상승했습니다. 이는 2011년 3월 이후 15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입니다. 생산은 반도체(19.2% 증가)와 자동차(39.9% 급증)가 주도했으며, 서비스업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소비와 설비투자 역시 모두 증가하며 3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광공업 생산확산지수는 전월 대비 크게 하락하여, 반도체 호황의 온기가 전 산업으로 퍼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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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반도체·자동차 약진에…생산 15년 6개월 만에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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