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실적 부진에 주가 급락…AWS만 선전
클라우드(AWS)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실적 및 가이던스 부진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요약
세계 최대 클라우드 및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3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3분기 매출은 2,194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에 다소 미달했습니다. 다만, 클라우드 사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전년 동기 대비 39.3% 급증한 459억 8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상회했습니다. AWS는 전체 영업이익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하지만 광고 부문 매출은 기대치에 못 미쳤고, 소매 부문 성장률도 둔화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자본지출 증가로 잉여현금흐름(FCF)의 적자 폭이 커진 점도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습니다. 4분기 가이던스 역시 시장 예상치에 소폭 미달하는 수준으로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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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아마존, 기대치 밑돈 실적에 주가 급락…AWS 39%↑ 나홀로 선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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