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9월 실질 소비지출, 증가율 0.1% 미만 기록
소비지출의 실질 증가세가 둔화된 점과 물가 상승률을 확인하여 향후 금리 정책 방향을 예측하는 데 참고해야 합니다.
요약
미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은 0.1%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명목 지출액은 전월 대비 0.5% 증가했으나, 이는 물가 변동 효과를 제외한 소비량 증가율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9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하여 연준의 목표치인 2%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3.1% 상승했습니다. 또한, 물가를 반영한 실질 가처분 개인소득은 0.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개인소비지출은 미국 GDP의 주요 구성요소로, 시장에서는 경기 체감 온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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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미국 9월 실질 소비 0.0% 표시…명목 지출 0.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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