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3분기 영업이익 309억 원 기록, 역대 최대 실적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 실적 개선세가 확인되었으며, 이는 국내 전선 산업의 성장 동력을 보여줍니다.
요약
대한전선은 3분기 매출액 1조 1,764억 원, 영업이익 309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7.6%, 영업이익 4.5%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K-IFRS 기준 연결 실적을 집계한 2010년 이후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크게 증가하여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습니다. 신규 수주는 8,900억 원을 기록하며 누적 수주 잔고는 4조 3,73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주요 성장 동력으로는 유럽, 북미, 아시아 등지에서 수주한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가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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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대한전선, 3분기 영업익 309억, 4.5%↑…동기 기준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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