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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보안 역량 편차 심각, 정보보호 공시 의무화 추진

금융권 전반의 보안 위협 증가로 증권사의 보안 투자 및 인력 운용 투명성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요약

최근 증권가를 겨냥한 해킹 사건 증가로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정보보호(IT 보안) 역량 편차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보안 투자액 및 전담 인력 측면에서 업계 선두권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현대차증권은 투자액과 전담 인력 모두 공시 대상 10개사 중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정보보호 공시는 자율이어서 투명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으나, 정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주요 상장 증권사까지 의무 공시 대상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는 금융사들의 보안 투자 및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감시 기능 강화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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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시장 보안점검②] 한투·신한證, 정보보호 투자·인력 '톱'…현대차證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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