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국고채 매수, 단기물에 집중…중기물 수요 회복 주목
외국인의 국채 매수세가 단기물에 쏠려 있어, 향후 중기물 수요가 시장 금리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입니다.
요약
외국인이 10월 들어 장외시장에서 국고채 현물을 4조 3천억 원 이상 순매수했으나, 그 중 93% 이상이 만기 1년 이하의 단기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만기 10년 초과 국고채는 순매도했습니다. 채권시장 관계자들은 외국인 매수세가 특정 만기에 편중되어 전반적인 매수 기반이 약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중기물(3~10년물) 수요 회복이 중요 변수로 꼽히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 기관 투자자들은 국고채 매수에 소극적이며, 3~10년물 매매는 9월 대비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시장은 11월 국고채 발행 계획과 중기물 수급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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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외국인 국고채 매수 93%가 1년 이하…11월 중기물 수요 살아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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