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그린란드-유럽 해저 케이블 지원…북극망 구상
EU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는 글로벌 통신망의 방향성과 주요 기술 협력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요약
유럽연합(EU)은 그린란드와 유럽을 직접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 구축에 1억 700만 유로를 투자하며 북극 횡단 케이블망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이 전략은 그린란드와 EU 연결을 우선하고, 이후 캐나다를 거쳐 아시아까지 확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만, 전체 노선은 현재 타당성 조사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한국이나 일본까지의 최종 경로나 개통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사업자들이 참여하는 '범북극 케이블 시스템(PACS)' 개발 협력은 진행 중이며, 이들은 2030년대 초 서비스 준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U는 북극 케이블 보호 및 수리를 위한 허브 마련 계획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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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유럽연합, 그린란드 직결 케이블 지원…한국 연결은 장기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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