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채, 블룸버그 채권지수에서 선진국 지위 확보 추진
국가 신용도와 채권의 위상 변화는 외국인 자금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추이를 주시해야 합니다.
요약
정부가 한국 국채의 위상 강화를 위해 블룸버그 채권지수에서 신흥국 분류를 선진국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를 만나 이러한 지위 격상을 요청했습니다. 블룸버그 종합채권지수는 세계 3대 채권지수로 꼽히며, 한국 국채는 현재 신흥국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IMF 분류 외에도 시장 접근성 등을 종합 고려하며, 이르면 내년 1월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지위 격상만으로 대규모 자금 유입이 어려울 수 있으며, 오히려 신흥국 지수에서 제외될 경우 관련 펀드의 매도세가 나올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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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韓국채, 블룸버그 채권지수서도 '선진국'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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