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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산 경유 미국 도착 임박, 의회 감시 강화

미국 의회가 러시아산 에너지 거래 전반에 대한 법적 검토를 강화하며 금융기관에 기록 보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요약

러시아산 경유 약 14만 톤을 실은 유조선 3척이 11월 7일부터 미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에 미 상원의원들은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관련 거래 기록 보존과 관여 여부에 대한 회신을 요구했습니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일부 제재를 2027년 4월까지 허용하는 일반면허를 발급했으나, 러시아 중앙은행 계좌에서의 자금 인출은 여전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상원의원들은 경유 구매부터 유통 전반에 걸쳐 법적 문제 제기를 했으며, 관련 기업은 민사·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금융기관들은 계약서, 선적 서류 등 거래 전반의 기록을 10월 28일까지 보존하고 회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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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러시아산 경유 14만t 실은 유조선 3척, 미국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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