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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ETF, 높은 수익률에도 상장폐지 논란 확산

높은 수익률을 낸 액티브 ETF가 규제 때문에 퇴출되는 사례가 발생하며, 국내 ETF 운용 규제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요약

국내 액티브 ETF가 비교지수와의 상관계수 0.7 이상 유지 규제 때문에 높은 수익률에도 불구하고 상장폐지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규제는 투자자 보호를 목적으로 하지만, 운용역의 적극적인 운용 결과가 오히려 퇴출 사유가 되는 문제가 지적됩니다. 실제로 'ACE 애플밸류체인 액티브 ETF'는 1년 수익률 152%를 기록했으나, 상관계수 미달로 상장폐지 수순을 밟았습니다. 금융당국은 이 규제를 통해 투자자 보호를 강조하지만, 업계에서는 초과 수익을 낸 상품까지 동일한 잣대로 규제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반발이 나옵니다. 해외 사례와 비교해, 국내에서는 '완전 액티브 ETF'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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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돈 잘 벌어서 쫓겨난다?…'수익률 152%' 대박에도 상폐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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