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거래대금 감소에도 3분기 순이익 기대치 상회
증권사 실적은 거래대금 변동에 민감하므로, 운용손익 등 비(非)거래대금 부문의 실적 방어 능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요약
SK증권은 NH투자증권이 국내 증시가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도 보수적인 운용을 통해 3분기 및 4분기 순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구체적으로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한 3,836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주식 거래대금 감소로 인해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은 전분기 대비 46.7% 감소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승 대비 등 보수적 운용에 힘입어 운용손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 폭을 방어하며 실적을 지지했습니다. SK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4만 4,000원에서 3만 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높은 배당수익률(8%)을 근거로 투자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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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NH투자증권, 거래대금 감소에도 3분기 순익 기대치 상회…목표가 3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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