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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컴퓨팅 용량 확보 계약 규모 1,600억 달러 돌파

거대 AI 기업들의 막대한 인프라 확보 계획은 향후 AI 산업 전반의 자본 흐름과 기술 경쟁 구도를 파악하는 데 중요합니다.

요약

앤트로픽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IPO 신고서를 통해 향후 컴퓨팅 자원 확보를 위한 계약 규모가 8,000억 달러(약 1,600조 원)를 넘고 계약 기간이 2045년까지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브로드컴과 5년간 1,61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어 구글의 AI 칩인 텐서처리장치(TPU)를 임대받는 등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입니다. 또한, AMD 칩 시스템에 20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며, 스페이스X와도 2029년까지 최대 1,205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로부터도 향후 10년간 최소 2,694억 달러 규모의 자원 제공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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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앤트로픽 "컴퓨팅 용량 계약 1천60조원…최대 2045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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