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하락장 속 반도체 레버리지 ETF 순매수 집중
개인 투자자들이 주가 하락 시 레버리지 ETF에 몰리는 추세와 그에 따른 위험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이달 초 코스피가 큰 폭으로 하락하자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규모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들은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관련 ETF 14종에 총 3,154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 관련 상품의 순매수액이 삼성전자 관련 상품보다 많았습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같은 기간 해당 레버리지 ETF들을 순매도하며 보유 주 수를 크게 줄였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레버리지 ETF가 주가 변동성이 클 때 '음의 복리 효과'로 인해 손실이 커질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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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하이닉스 28%, 삼성전자 20% 하락"…개미들, '레버리지 ETF'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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