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대 조사: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3.5%로 상승
소비자들이 예상하는 물가 상승률이 높아진 점과 소비 심리 변화를 확인하여 향후 금리 및 경기 방향을 예측하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요약
미시간대학교가 발표한 10월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이 예상하는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3.4%에서 3.5%로 상승했습니다. 또한, 1년 뒤 기대 인플레이션 역시 4.6%에서 4.7%로 소폭 올랐습니다. 반면, 소비자심리지수는 48.0으로 9월(48.1) 대비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보고서는 소비자들이 2025년 관세 정책이나 2026년 에너지 가격 충격 등 미래 위험 요인을 고려하여 선제적으로 소비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했습니다. 다만, 이 조사는 비트코인 가격이나 연준의 금리 결정을 직접 예측한 것은 아닙니다. 연준의 다음 FOMC 회의는 10월 27~28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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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미 장기 기대물가 3.5%로 올라…소비심리는 48.0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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