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거래대금, 연중 최저 수준으로 하락세 지속
개인 투자자의 자금 묶임과 AI 투자 경계감이 증시 거래 위축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요약
최근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투자 심리 위축이 관찰되었습니다. 10월 26일 기준 코스피 거래대금은 12조 108억원으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7월 이후 지속된 감소세의 일부입니다. 거래대금 급감의 원인으로는 고점에서 매수한 자금이 주가 하락으로 인해 매매에 묶인 '수급 꼬임' 현상이 꼽힙니다. 또한, AI 관련주에 대한 경계심과 주요 빅테크 기업의 실적 관련 의구심도 거래 위축을 부추겼습니다. 증권가에서는 거래대금 회복을 위해 주요 빅테크 실적 확인과 연준의 향후 정책 방향 등 불확실성이 해소되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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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있는 돈 없는 돈, 이미 다 끌어넣었나”…코스피 거래대금도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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