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교육세 부담 급증, ETF 거래 비용 증가 우려 제기
증권사의 교육세 부담 증가가 ETF의 호가 스프레드 확대 등 실제 투자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요약
국내 주식 및 ETF 거래 급증으로 증권사들의 교육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10개사의 올해 예상 교육세액은 8,663억 원으로, 지난해 670억 원 대비 약 12.9배 증가했습니다. 교육세는 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금융회사 수익에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과세표준이 1조 원을 초과하는 부분의 세율이 기존 0.5%에서 1%로 상향 조정된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비용 증가는 ETF 시장의 유동성공급자(LP)에게도 영향을 주어, 호가 스프레드 확대 및 투자자들의 실질 거래 비용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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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손익 합산도 안되는데 … 13배 치솟는 증권사 교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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