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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대 거래소 고객자산 대비 사고 대비 재원 격차 공개

거래소별 고객 자산 규모와 사고 대비 보험/준비금의 격차가 커서 이용자 보호 측면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약

국내 5대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의 고객 자산은 합산 약 80조 원을 넘어서지만, 해킹이나 전산 사고에 대비한 보험 및 준비금 규모에는 큰 격차가 확인되었습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업비트의 준비금은 800억 원인 반면, 스트리미는 30억 원에 그쳐 최대 약 26.7배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고객 자산 규모 역시 거래소마다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또한, 콜드월렛 보관 비율은 5곳 모두 법정 기준(80% 이상)을 충족했으나, 과거 사고 사례를 통해 보관 비율만으로 안전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 입법을 통해 최소 보상 기준과 준비금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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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5대 거래소 고객자산 80조원…사고 대비 재원은 최대 26.7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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