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도 속 5,500선 하회 마감, 변동성 장세 지속 전망
주요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 변동성이 예상되므로, 개별 업종별 실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83포인트 하락한 5,469.47로 마감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장중에는 5,565.67까지 회복했으나 전반적인 하락세가 우세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8,165억 원의 순매도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으며, 삼성전자(-1.16%)와 SK하이닉스(-0.16%) 등 대형주들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3.26% 하락하며 시장 전반의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주 미국 빅테크와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시장의 주요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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