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세에 힘입어 낙폭 만회 시도
주 후반 미국 빅테크와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실적 발표가 시장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요약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1% 가까이 하락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만회하며 5499.05에서 5546.71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이날 외국인은 283억 원, 기관은 78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지지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428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는 2%대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으나, 삼성전자와 SK스퀘어 등은 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장의 향방을 가를 주요 변수는 주 후반 예정된 미국 빅테크와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발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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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코스피, 장 초반 5400선 후퇴 후 낙폭 축소…외국인·기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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