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각 자금으로 주택 구매하는 자금 감소세
주식 시장 변동성이 주택 구매 자금 마련 계획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요약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활용된 주식 및 채권 매각대금이 감소 추세입니다. 7월에 1조 원을 넘었던 매각대금은 9월에는 4,409억 원대로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전월 대비 58.9% 감소한 수치입니다. 주식·채권을 팔아 주택 자금을 마련했다고 신고한 거래 건수 역시 7월 4,939건에서 9월 2,202건으로 감소했습니다. 특히 30억 원 이상 고가주택의 경우에도 주식·채권 매각대금 비중이 점차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다만, 서울 강남 3구에서 신고된 매각대금은 서울 전체의 44.1%를 차지하며 지역별 편중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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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단독] “집 살 돈이 사라졌어요”…급락장에 주식 팔아 집 사는 돈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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