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주주환원율 50% 전망…저평가 해소 기대
은행의 실적 개선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요약
LS증권은 하나금융지주가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주주환원율이 50%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6만 5000원을 유지했습니다. 하나금융지주는 3분기 및 4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특히 하나은행의 순이익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하나증권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부진은 부담 요인으로 지적되었습니다. 반면, 보통주자본(CET1)비율 개선에 힘입어 25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하며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증권가는 향후 금리 상승 효과가 은행 순이자마진(NIM) 반등으로 이어지며 주가 저평가 해소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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