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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고점 대비 38% 하락했으나 바닥권 형성 분석

코스닥의 급락 과정과 신용융자 청산 패턴을 분석하여 상대적 투자 매력도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요약

SK증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올해 고점 대비 약 38% 하락하여 750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는 코스피의 낙폭(약 21%)보다 큰 폭입니다. 과거 지수 반등 시점에는 신용융자 청산 직후, 코스피 자금 유입, 금리 인하 기대 등이 주요 동력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고객예탁금이 연중 최저치 수준으로 감소하고 미수금 증가세도 둔화되어 과거와 같은 자금 유입 조건은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증권은 신용융자 잔고가 연중 최저치에 근접했고 외국인 순매도 강도가 둔화된 점을 근거로 코스닥이 점진적인 바닥 다지기에 진입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이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로봇 등 일부 섹터의 흐름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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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고점 대비 38% 폭락한 코스닥…SK증권 "악재 딛고 바닥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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