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증권 DLT 파일럿 프로그램 신설 (가상 자산 활용)
주요 국가의 금융 인프라가 DLT를 시험하는 움직임은 향후 자산 토큰화 시장의 제도화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요약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CVM)가 증권 발행부터 결제까지 분산원장기술(DLT)을 시험하는 자발적 파일럿 프로그램을 신설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주식, 채권, 펀드 지분 등 다양한 증권을 대상으로 하지만, 실제 투자 자금이나 증권 사용은 금지하고 가상 토큰과 데이터만 사용합니다. CVM은 결의안 249호를 통해 이 파일럿 프로그램을 공식화했으며, 참여는 자발적입니다. 이번 조치는 실제 증권을 토큰으로 발행하여 거래하는 것과는 구별됩니다. CVM은 DLT 적용 시 필요한 기술적, 운영적, 법률적 조건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결과는 최종 평가 보고서로 정리될 예정입니다. 한편, 브라질 거래소 B3 역시 2027년 초부터 토큰화 활용 인프라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고 별도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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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브라질 CVM, 증권 DLT 파일럿 신설…실제 자산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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