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디지털자산 법안 심의 절차 부결…규제 불확실성 지속
미국 의회의 법안 통과 지연은 규제 불확실성을 높여, 아시아 및 중동 지역의 제도권 진입 기회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요약
미국 상원은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본회의 심의 절차를 위한 토론 종결안을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부결했습니다. 이는 법안 최종안에 대한 표결이 아닌, 심의 절차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단계였습니다. Apex Group의 피터 휴스 CEO는 이번 입법 지연을 언급하며, 아시아와 중동 지역이 관련 사업을 유치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클래리티 법안은 디지털자산 시장의 연방 규제 체계 마련과 SEC 및 CFTC의 관할권 구분을 목표로 했습니다. 규제기관들은 의회와 별개로 가상자산 관련 해석 및 규칙 제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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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클래리티 법안 심의 표결 부결…찬성 49·반대 50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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