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아부다비서 실무협상 재개
주요 국제 분쟁 지역의 외교적 논의 재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에너지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요약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세 나라는 2월 이후 약 9개월 만에 아부다비에서 대면 실무협상을 다시 시작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 측 특사와의 만남 후 '큰 합의'가 있을 것으로 언급하며 긍정적인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협상의 최우선 순위로 안보 보장, 흑해 긴장 완화, 에너지 분야 휴전 등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아동의 귀환과 포로 교환 문제도 주요 의제로 강조하며 러시아의 진지한 태도를 요구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안보 보장과 경제 회복 논의에는 유럽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러시아가 앞서 아부다비 회담에서 유럽의 참여를 거부했던 상황과 대비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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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트럼프 '큰 합의' 기대…우크라, 아부다비 협상 우선순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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