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위브, 엔비디아 등 빅 이벤트에 국내 증시 관심 집중
AI 관련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거시 경제 지표를 통해 시장의 투자 심리 회복 방향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최근 뉴욕 증시의 급락 이후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가오는 미국 주요 이벤트에 쏠리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밸류에이션과 별개로 AI 투자 모멘텀의 회복 여부가 국내 증시 반등의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먼저 11일 AI 데이터센터 전문 클라우드 업체인 코어위브의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 우려 이후 첫 공식 입장으로 해석됩니다. 또한, 18일에는 엔비디아가 3분기 실적과 콘퍼런스콜을 진행하며 반도체 투자 심리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물가 흐름은 새 의회의 정책 방향과 연준의 행보를 가늠할 단서로 여겨집니다. 신영증권은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시 유가 하락 및 시장 금리 안정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특정 이슈에 일방적으로 해석하기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반응, AI 투자 속도 조절 여부, 외환시장 달러화 방향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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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韓증시 바닥쳤나"…코어위브·엔비디아 등 빅 이벤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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