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엠, 120큐비트 양자컴퓨터 시카고 가동 및 향후 계획 공개
양자컴퓨터 기술의 구체적인 성능 지표와 대형 기관의 협력 계획을 통해 산업 전반의 기술 발전 방향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요약
아이비엠은 미국 시카고에서 프로그래밍 가능한 큐비트 120개를 갖춘 '아이비엠 퀀텀 시스템 투'를 가동했습니다. 이 장비에는 나이트호크 r2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해당 장비는 시카고대 하이드파크에 임시 설치되었으며, 아이비엠은 추후 일리노이 양자·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파크(IQMP) 캠퍼스로 이전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나이트호크 r2 프로세서는 기존 설계 대비 큐비트 간 연결성을 높였으며, 헤론급 프로세서보다 회로 복잡도를 약 30%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아이비엠은 이 프로세서가 초당 10만 개 이상의 양자 회로를 실행할 수 있으며, 회로 처리량은 기존 헤론 프로세서보다 최대 25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이비엠과 일리노이주 정부는 2024년 12월 시카고 IQMP에 국가 양자 알고리즘 센터를 설립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아이비엠 계열사 파운드리 앤더론은 양자 웨이퍼 생산을 위해 10억 달러 규모의 CHIPS 지원 계약을 체결하는 등 생산 기반 확충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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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아이비엠($IBM), 120큐비트 양자컴퓨터 시카고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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