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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반등 속 주요 지수 엇갈려, AI 규제 및 고용지표 주목

기술주 중심의 반등세가 나타났으나,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와 고용지표로 인한 금리 부담이 변수입니다.

요약

현지시간 6일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0.31% 오른 7376.86을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9% 상승한 2만4579.40을 나타내며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반등은 전날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발 매수 성격이 강했으며, 특히 반도체 기업들이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7% 급락 후 약 5% 상승했고, 엔비디아도 약 3% 반등하며 연초 대비 수익률을 플러스로 전환했습니다. 시장 변동성을 키운 요인으로는 데이터센터 규제 가능성이 언급되었으며, 텍사스 주지사 당선인 등으로부터 규제 강화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또한, 발표된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16만 5000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으나,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약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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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뉴욕증시 마감] 나스닥 반등·다우 하락…기술주 저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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