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 스페이스모바일, 자체 로켓 '블랙리프트' 개발 및 엔진 계약 체결
자체 로켓 개발과 대규모 엔진 계약 체결은 해당 기업의 장기적인 시장 지배력 강화 및 사업 다각화 계획을 보여줍니다.
요약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자사 위성인 블루버드(BlueBird)를 싣고 사용할 자체 로켓 '블랙리프트' 개발을 공식화했습니다. 이 로켓의 첫 발사 목표 시점은 2028년 말로 설정되었습니다. 블랙리프트는 최대 5기의 블루버드 위성을 한 번에 저궤도에 배치하도록 설계되었으며, 20톤급 로켓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로켓은 3단 구조로 되어 있으며, 하단 두 단을 재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ST는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와 총 13억 달러 이상 규모의 엔진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계약에는 미란다 엔진 27기와 진공형 비라 엔진 9기 등 총 36기의 엔진 공급이 포함됩니다. 계약에는 엔진 제조 라이선스 및 3년간의 기술 지원도 포함되었으며, AST는 이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미국 내 신규 시설에서 엔진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AST는 자체 로켓 개발이 기존의 외부 발사 계약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계약에 따라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블루버드 위성 100기 이상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창업자이자 CEO인 아벨 아벨란은 블랙리프트가 목표 시장을 넓힐 발판이 될 것이라 언급하며, 셀룰러 통신 외 정부용 레이더, 보안 통신, IoT, AI 엣지 컴퓨팅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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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2028년 말 첫 발사 전망…AST 스페이스모바일 자체 로켓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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