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고용 둔화로 캐나다달러 0.7% 하락
캐나다의 고용 둔화와 실업률 상승은 자국 통화 가치에 영향을 주어 미국 달러 대비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요약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노동력 조사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전월 대비 4,700명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6.7%로 상승했습니다. 이 같은 고용 시장 둔화 소식에 따라 캐나다달러는 같은 날 미국 달러 대비 0.7%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취업자 수는 8월 4만 2,000명, 9월 6만 8,000명 감소에 이어 10월에도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실업률 역시 8월 6.4%에서 10월 6.7%로 상승했습니다. 구직자가 3만 3,000명 증가한 반면 취업자 수 감소가 겹치며 노동 시장 둔화가 명확히 확인되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캐나다달러는 미국 달러당 1.4110캐나다달러에 거래되며 0.7% 하락했습니다. 이는 미국 달러를 사는 데 더 많은 캐나다달러가 필요해졌음을 의미합니다. 전문가들은 캐나다의 부진한 고용 지표와 미국의 상대적으로 강한 고용 지표가 결합하여 캐나다달러 약세를 부추겼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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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목 캐나다달러, 6일 0.7% 하락…고용 3개월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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